피부과라면 중국과 일본에서 출발하고 대만, 미국이 뒤를 잇습니다. 보건복지부 2025년 실적 표에서 피부과 외국인 환자는 중국 45만 9,521명(35.0%), 일본 39만 9,964명(30.5%), 대만 14만 9,126명(11.4%), 미국 8만 5,493명(6.5%), 태국 3만 9,667명(3.0%) 순이었고, 2024년에 가장 많았던 일본(43.7%)을 중국이 앞질렀습니다. 여기에 나라별로 필요한 언어와 메신저, 원장님 병원에 이미 오는 환자의 국적을 겹쳐 보고 먼저 준비할 나라 한두 곳을 고릅니다.
원장님 병원이 외국인 환자에게 지금 어떻게 보이는지 5분 진단으로 확인하세요.
진단 결과와 제안서 받기피부과 환자의 국적 순서부터 봅니다
나라를 고를 때 첫 기준은 피부과에 실제로 오는 환자의 국적입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4월 24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보도자료에는 「주요 국적별 외국인 환자 유치 진료과목 현황」이라는 붙임 표가 있습니다. 이 표에서 2025년 피부과 외국인 환자는 중국 45만 9,521명, 일본 39만 9,964명, 대만 14만 9,126명, 미국 8만 5,493명, 태국 3만 9,667명 순입니다.
같은 해 피부과 외국인 환자 합계 131만 2,700명으로 나누면 중국 35.0%, 일본 30.5%, 대만 11.4%, 미국 6.5%, 태국 3.0%이고 다섯 나라를 합하면 86.4%입니다. 비율은 복지부 표의 숫자로 계산한 값입니다. 2024년에는 일본이 43.7%로 가장 많았고 중국 24.4%, 대만 9.6%, 미국 5.7%, 태국 3.5%가 뒤를 이었습니다. 1년 사이 피부과 환자는 중국이 167.1%, 대만이 121.0%, 미국이 114.3% 늘었고 일본은 29.8% 늘어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중국과 대만 환자가 두 배 넘게 늘어난 이유로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미용·비수술 수요 증가, 중국 무비자 정책, 항공편 확대를 꼽았습니다.
| 나라 | 2025년 피부과 환자 | 2025년 피부과 비중 | 2024년 피부과 비중 | 언어 | 메신저와 이용 규모 |
|---|---|---|---|---|---|
| 중국 | 45만 9,521명 | 35.0% | 24.4% | 중국어 간체 | 웨이신·위챗 합산 월 14억 1,800만 명 |
| 일본 | 39만 9,964명 | 30.5% | 43.7% | 일본어 | LINE 일본 월 1억 명 |
| 대만 | 14만 9,126명 | 11.4% | 9.6% | 중국어 번체 | LINE 대만 월 2,200만 명 |
| 미국 | 8만 5,493명 | 6.5% | 5.7% | 영어 | WhatsApp 성인 32% 사용 |
| 태국 | 3만 9,667명 | 3.0% | 3.5% | 태국어 | LINE 태국 월 5,400만 명 |
피부과 숫자는 한 환자가 여러 진료과를 다니면 진료과마다 1명으로 센 값이라 전체 외국인 환자 201만 1,822명과 기준이 다릅니다. 전체 외국인 환자로 봐도 2025년에는 중국(61만 8,973명, 137.5% 증가)이 일본(60만 9명)보다 많았고, 대만(18만 5,715명)은 122.5%, 미국(17만 3,363명)은 70.4% 늘었습니다.
시작 순서 전체는 병원 해외 마케팅 시작 가이드에 있고, 이 글은 나라를 고르는 기준만 다룹니다.
나라마다 준비할 언어와 창구가 다릅니다
나라 하나를 고르면 언어 하나, 메신저 하나, 그 언어로 답할 사람이 함께 따라옵니다.
- 일본. 일본어 페이지와 LINE 창구가 기본입니다. 일본 20대의 ChatGPT 이용률은 41%이고, 최근 1년 안에 국내 여행을 한 일본인 가운데 정보를 찾는 수단으로 생성형 AI를 꼽은 비율은 2024년 9.7%에서 2025년 28.8%로 늘었습니다(JTB종합연구소).
- 중국. 본토 환자는 간체자를 쓰고, 메신저는 웨이신·위챗의 이용 규모가 큽니다. 중국 생성형 AI 사용자는 2025년 6월 5억 1,500만 명으로 보급률 36.5%입니다.
- 대만. 번체자와 LINE을 씁니다. 중국 본토와는 글자 체계와 메신저가 다르고, LINE을 쓴다는 점에서 일본과 창구를 함께 운영하기 쉽습니다. 대만 국민의 43.19%가 생성형 AI를 써 봤습니다.
- 미국. 영어 페이지와 WhatsApp이나 사이트 상담 창을 둡니다. 미국 성인의 34%가 ChatGPT를 써 봤고 30세 미만은 58%입니다. 인스타그램은 미국 성인의 절반이 씁니다.
- 동남아. 2025년 피부과 환자는 전년보다 태국이 62.0%, 싱가포르가 56.9% 늘었습니다. 싱가포르 환자는 전체 4.3만 명으로 6위였습니다. 인도네시아(104.6%)와 말레이시아(106.8%)는 전체 증가율이 동남아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언어 하나를 늘리면 시술 페이지, 상담 답변, 동의 문구, 답할 사람의 시간이 모두 늘어납니다. 이 일을 모두 사람이 맡는다면 한 번에 다섯 나라를 열기보다 한두 나라부터 제대로 준비하는 편이 운영하기 쉽습니다.
병원 위치와 시술 구성에 맞추는 법
지금 오는 환자부터 셉니다. 유치의료기관은 매년 2월 말 사업실적 보고에 환자 국적과 진료과목을 적습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11조, 시행규칙 제9조). 이 자료와 문의 창구별 언어를 세어 보면 원장님 병원의 국적 순위가 나옵니다. 전국 순위와 다르다면 원장님 병원 순위를 먼저 따릅니다.
위치를 봅니다. 2025년 외국인 환자의 87.2%인 176만 명이 서울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151.5%, 제주가 114.7% 늘었습니다. 서울 밖 병원의 준비 방법은 지방 병원 외국인 환자 가이드에 있습니다.
시술 구성을 봅니다. 피부과 시술만 한다면 2025년 피부과 외국인 환자 가운데 비중이 큰 중국·일본·대만(합계 76.8%)이 먼저입니다. 성형외과 진료를 함께 한다면 동남아 숫자도 봅니다. 2025년 성형외과 환자는 태국이 140.9%, 싱가포르가 280.1% 늘었습니다. 미국 환자는 피부과 44.3%, 내과통합 13.2%로 진료과가 여럿으로 나뉘니 내과 진료를 함께 하는 병원이라면 따로 볼 만합니다.
세 기준을 겹치면 먼저 준비할 나라 한두 곳이 남습니다. 메디비서는 원장님 병원 이름으로 일본어·영어·중국어(번체) 3개 언어 사이트를 만들고, AI 코디가 LINE·WhatsApp·인스타 DM·사이트 상담 창 문의에 24시간 답합니다.
원장님 병원이 외국인 환자에게 지금 어떻게 보이는지는 5분 진단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체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중국이면 중국어부터 해야 하나요?
미국 환자도 피부과 시술을 주로 받나요?
우리 병원 환자의 국적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출처
- 보건복지부 2026.4.24 보도자료(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국적별 증가율·진료과·지역)와 첨부 PDF 붙임 표(진료과목별 외국인 환자 현황, 주요 국적별 외국인 환자 유치 진료과목 현황의 국적별 피부과 환자 수)
- 헤럴드경제 미주판 2026.4.23(2025년 국적별 외국인 환자 수, 진료과별 비중)
- Korea Herald 2025.8.28(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 2024년 피부과 외국인 환자 국적 비중)
- LY Corporation, LINE 지역별 월 이용자(2026.3.31 기준)
- Tencent 2025년 연간 실적 발표(웨이신·위챗 합산 월 이용자 14억 1,800만 명, 2025.12.31 기준)
- Pew Research Center 2025.11.20, Americans' Social Media Use 2025(WhatsApp 32%, Instagram 50%)
- Pew Research Center 2025.6.25(미국 성인 34% ChatGPT 사용 경험, 30세 미만 58%)
- 크로스마케팅 AI 조사(2025.12.9 발표, 일본 20대 ChatGPT 이용률 41%)
- 트래블보이스 2026.1.27(JTB종합연구소 스마트폰 이용 조사 2025, 정보 검색 수단으로 생성형 AI 9.7%→28.8%)
- 중앙통신사 2025.12.17(TWNIC 2025 대만 인터넷 보고서, 생성형 AI 사용 43.19%)
- 신화망 2025.10.29(CNNIC, 중국 생성형 AI 사용자 5억 1,500만 명)
-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해외진출법 제11조(사업실적 보고)
-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해외진출법 시행규칙 제9조(사업실적 보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