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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외국인 환자는 어느 나라에서 가장 많이 오나요?

짧은 답

2025년에는 중국입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4월 24일 공개한 국적별 진료과목 표에서 피부과 외국인 환자는 중국 45만 9,521명, 일본 39만 9,964명, 대만 14만 9,126명, 미국 8만 5,493명, 태국 3만 9,667명 순이었습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일본이 가장 많았고, 2025년에 중국이 일본을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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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피부과 외국인 환자, 어느 나라가 가장 많았나요?

2025년 피부과 외국인 환자가 가장 많이 온 나라는 중국입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4월 24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보도자료에는 「주요 국적별 외국인 환자 유치 진료과목 현황」이라는 붙임 표가 있습니다. 이 표에서 피부과 숫자만 뽑으면 중국 45만 9,521명, 일본 39만 9,964명, 대만 14만 9,126명, 미국 8만 5,493명, 태국 3만 9,667명, 싱가포르 3만 3,402명 순입니다.

같은 해 피부과 외국인 환자는 모두 131만 2,700명입니다. 이 합계로 나누면 중국 35.0%, 일본 30.5%, 대만 11.4%이고 세 나라를 합하면 76.8%입니다. 비율은 복지부 표의 숫자로 계산한 값입니다. 표에 실린 11개 나라 가운데 몽골을 뺀 10개 나라에서 피부과가 가장 많은 진료과였습니다.

2023년부터 3년 동안 순서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최근 3년 복지부 실적 보도자료에는 같은 형식의 국적별 진료과목 표가 붙어 있습니다. 2024년 4월(2023년 실적), 2025년 4월(2024년 실적), 2026년 4월(2025년 실적) 보도자료의 피부과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국적 2023년 2024년 2025년 2025년 비중
중국 4만 5,412명 17만 2,014명 45만 9,521명 35.0%
일본 12만 746명 30만 8,116명 39만 9,964명 30.5%
대만 6,042명 6만 7,487명 14만 9,126명 11.4%
미국 1만 7,486명 3만 9,894명 8만 5,493명 6.5%
태국 1만 4,262명 2만 4,492명 3만 9,667명 3.0%
싱가포르 6,826명 2만 1,295명 3만 3,402명 2.5%
피부과 합계 23만 9,060명 70만 5,044명 131만 2,700명 100%

2023년에는 일본이 12만 746명으로 피부과 외국인 환자의 절반 남짓이었습니다. 2024년에도 일본이 43.7%로 가장 많았고 중국 24.4%, 대만 9.6%, 미국 5.7%, 태국 3.5%가 뒤를 이었습니다. Korea Herald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로 보도한 이 비율은 위 표의 2024년 숫자를 피부과 합계로 나눈 값과 같습니다.

2025년에는 중국이 일본을 앞질렀습니다. 1년 사이 중국은 167.1%, 대만은 121.0%, 미국은 114.3% 늘었고 일본은 29.8% 늘었습니다. 태국(62.0%)과 싱가포르(56.9%)는 복지부가 발표한 증가율이고 나머지는 표의 숫자로 계산했습니다. 복지부는 중국과 대만 환자가 두 배 넘게 늘어난 이유로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미용·비수술 수요 증가, 중국 무비자 정책, 항공편 확대를 꼽았습니다.

더 길게 보면 피부과 외국인 환자는 2009년 6,015명(진료과 합계의 9.3%)에서 2019년 8만 5,194명(14.4%)이 됐습니다. 2019년에는 내과통합(19.2%)과 성형외과(15.3%)가 피부과보다 많았습니다. 복지부 연도별 표에서 피부과가 가장 많은 진료과가 된 것은 2023년(35.2%)이 처음이고, 2024년 56.6%, 2025년 62.9%로 비중이 커졌습니다.

62.9%는 무엇을 무엇으로 나눈 숫자인가요?

2025년 피부과 비중 62.9%는 "외국인 환자 201만 명 가운데 62.9%"로 읽히기 쉽습니다. 복지부 표에서 이 숫자의 분모는 진료과별 실환자 합계 208만 7,400명입니다.

  • 실환자. 201만 1,822명은 의료기관별로 진료받은 실제 인원이고, 같은 사람이 여러 번 진료받은 횟수는 빼고 셉니다. 진료일수와 입원기간을 모두 합산한 연환자는 272만 3,307명입니다.
  • 진료과별 실환자. 한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여러 진료과를 방문하면 진료과마다 1명으로 셉니다. 그래서 진료과 합계가 실환자보다 많습니다. 201만 명에 62.9%를 곱한 약 126만 5천 명은 실제 피부과 숫자 131만 2,700명과 맞지 않습니다.
  • 나라별 피부과 비중. 미국 환자의 피부과 비중 44.3%도 같은 기준으로, 미국 환자의 진료과별 합계 19만 2,964명 가운데 피부과가 8만 5,493명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대만 80.2%, 중국 73.4%, 일본 66.5%가 피부과였습니다.
  • 집계 범위. 유치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가 매년 2월 말까지 시·도에 보고한 전년도 실적을 시·도가 3월 10일까지 복지부에 통보합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11조). 복지부 집계 개요에 따르면 이 실적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검증합니다. 상담만 한 환자와 비대면 진료, 대리처방 환자는 빠집니다.

원장님 병원 숫자와 맞춰 보는 법

전국 표는 모든 유치기관의 보고를 합친 값이라 원장님 병원의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업실적 보고에는 환자의 국적·성별·출생연도와 진료과목이 들어가니(시행규칙 제9조), 지난 보고 자료를 국적별로 세면 원장님 병원의 순서가 나옵니다. 보고 항목과 일정은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보고에 있습니다.

2025년 피부과 외국인 환자는 중국과 일본 두 나라가 65.5%였고 대만까지 더하면 4분의 3을 넘습니다. 이 세 나라 가운데 원장님 병원에 이미 오는 환자의 국적부터 준비하는 편이 순서에 맞습니다. 나라마다 준비할 언어와 메신저는 피부과 해외 마케팅, 어느 나라부터에 정리했습니다.

원장님 병원이 외국인 환자에게 지금 어떻게 보이는지는 5분 진단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단은 영어 구글 검색 노출, 외국어 페이지, 문의 창구, 휴대폰 속도, 외국어 리뷰와 답글을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피부과 62.9%는 외국인 환자 201만 명 가운데 비율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62.9%는 피부과 131만 2,700명을 진료과별 실환자 합계 208만 7,400명으로 나눈 값입니다. 한 환자가 여러 진료과를 방문하면 진료과마다 1명으로 세기 때문에 이 합계는 실환자 201만 1,822명보다 큽니다(보건복지부 2026년 4월 보도자료 붙임).
외국인 환자 통계에는 어떤 환자가 빠지나요?
복지부 통계는 유치의료기관 등이 보고한 실적 기준이라 상담만 한 환자, 비대면 진료 환자, 대리처방 환자는 빠집니다. 복지부 집계 개요는 외국인 환자를 국내에 거주(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 거소신고)하지 않고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로 진료받지 않은 외국인으로 적습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2조).
2026년 피부과 외국인 환자 통계는 언제 나오나요?
최근 3년은 다음 해 4월에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로 나왔습니다. 2023년 실적은 2024년 4월, 2024년 실적은 2025년 4월, 2025년 실적은 2026년 4월에 발표됐습니다. 유치기관이 2월 말까지 시·도에 보고하고 시·도가 3월 10일까지 복지부에 통보한 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검증을 거칩니다.

출처

  1. 보건복지부 2026.4.24 보도자료(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와 첨부 PDF 붙임 1(진료과목별 외국인 환자 현황 2009~2025, 주요 국적별 외국인 환자 유치 진료과목 현황)
  2. 보건복지부 2025.4.2 보도자료(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집계 개요)와 첨부 PDF 붙임(주요 국적별 외국인 환자 유치 진료과목 현황)
  3. 보건복지부 2024.4.29 보도자료(2023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와 첨부 PDF 붙임(주요 국적별 외국인환자 유치 진료과목 현황)
  4. Korea Herald 2025.8.28(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 2024년 피부과 외국인 환자 국적 비중)
  5.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해외진출법 제2조·제11조(보고의무)
  6.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해외진출법 시행규칙 제9조(사업실적 보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