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무료로 시작무료로 시작

피부과 일본 마케팅, 일본 환자는 무엇을 보고 병원을 고르나요?

짧은 답

일본 환자는 가격이 분명한지, 위험과 부작용을 설명하는지, 일본어로 바로 물을 수 있는지를 봅니다. 일본 20~50대 여성 400명 조사에서 미용 의료를 받아 본 적 없는 200명이 처음 받는다면 클리닉을 고를 기준으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가격이 명료함'이었고(야노경제연구소, 2024), 일본 LINE 월 사용자는 1억 명입니다(LY Corporation, 2026년 3월 말). 피부과 일본 마케팅은 이 기준에 맞춘 일본어 페이지와 LINE 창구에서 시작합니다.

원장님 병원 이름으로 만든 3개 언어 미리보기 사이트를 메일로 받아 보세요.

미리보기 받기

피부과 일본 마케팅, 일본 환자는 누구인가요?

2025년 일본 환자는 60만 9명으로 전체 외국인 환자의 29.8%였습니다. 피부과만 보면 2024년 외국인 환자의 43.7%가 일본 국적이었습니다. 2024년 일본 환자 44만 1천 명 가운데 20대가 47.4%, 30대가 26.7%였고 여성이 93.9%였습니다. 피부과 일본 마케팅은 20~30대 여성이 읽는 일본어 정보를 기준으로 짭니다.

이 환자들이 정보를 찾는 길도 바뀌고 있습니다. 일본 20대의 ChatGPT 이용률은 41%였고(크로스마케팅, 2025), JTB종합연구소 조사에서는 정보를 찾는 수단으로 생성형 AI를 쓴다는 응답이 2024년 9.7%에서 2025년 28.8%로 늘었습니다(최근 1년 안에 국내 여행을 한 18~69세 1,030명). 같은 조사에서 SNS 이용률은 LINE과 YouTube가 1·2위였고 Instagram이 X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일본 환자는 무엇을 보고 병원을 고르나요?

아래 두 자료는 한국 병원만 따로 물은 조사는 아닙니다. 일본 여성이 미용 의료 클리닉을 고르는 기준과 일본 정부가 시술 전에 확인하라고 안내하는 항목이라 일본어 페이지를 짤 때 기준으로 쓸 수 있습니다. 야노경제연구소가 2024년 일본 20~50대 여성 400명을 조사했을 때, 미용 의료에 관심은 있지만 받아 본 적 없는 200명이 처음 받는다면 클리닉을 고를 기준은 '가격이 명료함', '기술이 좋아 보이고 증례가 많음', '카운슬링이 친절함' 순이었습니다. 이 200명이 받지 않는 이유는 '비용이 너무 듦', '안전성이 불안함', '무서움' 순이었습니다. 받아 본 200명이 클리닉을 고른 이유로 가장 많이 꼽은 것도 '가격이 명료함'과 '장소가 좋았음'(같은 수)이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소비자청과 함께 시술 전에 쓰는 약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 위험과 부작용을 알고 납득했는지, 다른 방법의 설명도 들었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일본 환자가 보는 것 근거 일본어 페이지에 둘 것
가격이 분명한가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첫 번째 기준 시술별 원화 가격 범위, 부가세 포함 여부
위험과 부작용을 설명하는가 후생노동성 확인 목록 쓰는 약·기기 이름, 부작용, 회복 기간(의료진 확인)
다른 선택지를 알려 주는가 후생노동성 확인 목록 비슷한 고민에 쓰는 다른 시술과 차이
상담이 편한가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세 번째 기준 일본어 상담 시간, 통역 방식, LINE 버튼
지도에서 찾기 쉬운가 Google 지역 검색 기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의 주소·진료 시간·카테고리

LINE 월 사용자는 일본 1억 명으로 일본 인구의 81.3%입니다(LY Corporation, 2026년 3월 말). Google은 지역 검색 결과를 관련성, 거리, 인기도로 정하고 리뷰가 많고 평가가 좋을수록 순위가 오를 가능성이 커진다고 밝힙니다. 위험과 부작용 설명은 법정 안내 항목이기도 합니다. 유치의료기관은 진단명, 치료방법, 발생 가능한 부작용과 예상 진료비를 외국인 환자가 알 수 있게 안내해야 합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8조 제2항).

일본어 광고에서 조심할 것

조사에서 일본 여성은 증례가 많은 클리닉을 기준으로 꼽았지만, 증례를 보여 주는 방식은 한국 법을 먼저 봐야 합니다.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광고는 금지돼 있습니다(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12호). 유치의료기관은 국제선 공항, 무역항, 면세점, 지정 관광특구 같은 정해진 장소에서 미리 심의를 받아 외국어 의료광고를 할 수 있고, 여기서도 치료 전후를 비교하는 사진·영상은 쓸 수 없습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15조). 공항과 무역항에서는 피부과·성형외과에 편중된 광고를 할 수 없습니다(제15조 제3항, 시행규칙 제14조).

병원 사이트와 SNS의 일본어 글은 이 장소 목록에 없습니다.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2판, 2024.12)은 등록한 유치의료기관이 글로벌 인터넷 매체나 별도 홈페이지에 외국어로 의료정보를 소개하면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보기 어려워 국내광고에 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적습니다. 이때도 치료경험담처럼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내용과 수술 장면은 넣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른 병원과 비교하는 표현(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4호)과 객관적 사실을 과장하는 표현(제8호)도 의료법이 금지하는 광고 내용이니 일본어 글에서 함께 뺍니다. 증례 사진 대신 담당 의사의 전문의 자격과 전문과목, 시술 과정과 회복 기간을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판단이 애매하면 관할 보건소나 의료광고 심의기구에 확인하세요.

실무는 이 순서로 진행합니다

  1. 등록 확인.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등록돼 있는지 봅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6조). 절차는 유치의료기관 등록 가이드에 있습니다.
  2. 일본어 시술 페이지. 위 표의 항목을 시술마다 채웁니다. 시술 이름은 일본에서 검색하는 표기로 적습니다.
  3. LINE 창구. 모든 일본어 페이지 끝에 같은 LINE 계정 버튼을 두고 답하는 시간을 적습니다.
  4.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주소, 진료 시간, 휴진일, 카테고리를 맞춥니다.
  5. 광고 점검. 집행 전에 장소와 심의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6. 기록. 일본어 문의 수와 예약 수를 달마다 적습니다. 다른 나라까지 넓히는 순서는 병원 해외 마케팅,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에 있습니다.

메디비서는 시술마다 외국인 환자가 실제로 묻는 질문 12가지로 일본어 글을 쓰고, 의료광고 금지 표현 규칙 33개로 저장 전에 거른 뒤 의료진이 승인한 글만 공개합니다. 원장님 병원 이름으로 만든 3개 언어 미리보기 사이트는 진단 신청 뒤 메일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본 환자에게 전후 사진을 보여 줘도 되나요?
의료해외진출법 제15조는 공항·면세점 같은 정해진 장소의 외국어 의료광고에서도 환자의 치료 전후를 비교하는 사진·영상을 외국인환자를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내용으로 보고 금지합니다. 병원 사이트 같은 일본어 의료정보는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2024.12)이 등록한 유치의료기관이라면 국내광고에 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도, 치료경험담처럼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내용은 넣지 않아야 한다고 적습니다. 쓰기 전에 관할 보건소나 의료광고 심의기구에 확인하세요.
일본어 페이지의 가격은 어떻게 적나요?
원화 가격 범위를 기준으로 적고 부가세 포함 여부를 함께 적으면 상담 때 같은 질문을 덜 받습니다. 엔화 참고 금액을 붙인다면 환율 기준일을 옆에 적어 두세요. 유치의료기관은 진료계약서와 예상 진료비를 외국인 환자가 알 수 있게 안내해야 하니(의료해외진출법 제8조 제2항) 페이지의 가격 범위와 상담 때 안내하는 예상 진료비가 서로 맞는지도 확인합니다.
심의 없이 올릴 수 있는 일본어 광고도 있나요?
의료기관 명칭·소재지·전화번호, 진료과목, 의료인의 성명·성별·면허 종류, 전문의 자격과 전문과목, 진료일과 진료시간, 홈페이지 주소처럼 법이 정한 사항으로만 된 의료광고는 자율심의기구의 심의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의료법 제57조 제3항, 시행령 제24조 제7항). 시술 설명이나 가격이 들어가면 이 범위를 벗어납니다.

출처

  1. 보건복지부 2026.4.24 보도자료(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2. 헤럴드경제 2026.4.23(2025년 일본 환자 60만 9명)
  3. 머니투데이 2025.7.29(2024년 일본 환자 연령·성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발표)
  4. Korea Herald 2025.8.28(2024년 피부과 외국인 환자 국적 비중)
  5. 야노경제연구소 2024.6.12 보도자료(일본 20~50대 여성 400명 미용 의료 소비자 조사)
  6. 일본 후생노동성, 미용 의료를 받기 전 확인 목록(소비자청 연계)
  7. LY Corporation, LINE 지역별 월 사용자(2026.3.31 기준)
  8. 크로스마케팅 2025.12.9 발표(AI에 관한 조사 2025, 20대 ChatGPT 이용 41%)
  9. 트래블보이스 2026.1.27(JTB종합연구소 스마트폰 이용 조사 2025)
  10. Google 비즈니스 프로필 고객센터, Google에서 지역 검색결과 순위를 높이기 위한 도움말
  11.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해외진출법 제6조·제8조·제15조
  12.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해외진출법 시행규칙 제14조(공항·무역항 편중 광고 제한)
  13.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법 제56조·제57조
  14.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법 시행령 제24조
  15. 보건복지부 2024.12.30,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2판): 유형별 의료광고 사례 및 체크리스트(첨부 PDF 본문 94쪽 외국인환자 유치 국내광고 Q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