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외국인 환자 매출이 두 방식의 비용이 같아지는 금액보다 적으면 수수료형이, 많으면 정액형이 덜 나갑니다. 수수료율 20% 기준으로 한 달 외국인 환자 매출이 745만 원을 넘으면 월 149만 원 정액이 수수료보다 적게 듭니다. 수수료율은 계약마다 다르고 의원 법정 상한은 30%입니다.
원장님 병원 숫자로 매달 나가는 수수료를 계산해 보세요.
수수료 계산하기돈이 나가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외국인 환자 마케팅 비용은 대개 세 가지 방식으로 나갑니다. 수수료형은 에이전시가 보낸 환자가 진료비를 내면 그 일부를 떼어 줍니다. 광고비형은 클릭이나 노출마다 돈이 나가고, 환자가 오지 않아도 집행한 만큼 청구됩니다. 정액형은 환자 수와 상관없이 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 광고비형을 쓰실 때는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광고가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12호로 금지돼 있다는 점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사례집(2024.12)은 등록한 유치의료기관이 글로벌 인터넷 매체나 별도 홈페이지에 외국어로 의료정보를 소개하는 경우는 국내광고에 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합니다. 광고 집행이 이 해석에 들어가는지 애매하면 관할 보건소에 먼저 확인하세요.
수수료형의 장점은 분명합니다. 환자가 없으면 나가는 돈도 없습니다. 수수료율은 계약마다 다릅니다. 2016년 복지부 실태조사에서 유치기관들이 답한 통상 수수료는 총 진료비의 11~25%였고, 의원은 법정 상한이 30%입니다. 단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옵니다. 환자가 늘수록 수수료도 같은 비율로 늘어납니다.
정액형은 반대입니다. 환자가 적은 달에도 같은 돈이 나가고, 환자가 많은 달에도 더 나가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 덜 나가는지는 원장님 병원의 한 달 외국인 환자 매출로 갈립니다.
어느 매출에서 정액형이 덜 나가나요?
계산은 간단합니다. 월 정액을 수수료율로 나누면 두 방식의 비용이 같아지는 한 달 매출이 나옵니다. 매출이 이 금액보다 크면 정액형이 덜 나가고, 작으면 수수료형이 덜 나갑니다. 아래 표는 메디비서 플랜 월 구독료(부가세 별도)로 계산했습니다.
| 지금 내는 수수료율 | 스탠다드 월 149만 원 | 프로 월 249만 원 | 프리미엄 월 399만 원 |
|---|---|---|---|
| 15% | 993만 원 | 1,660만 원 | 2,660만 원 |
| 20% | 745만 원 | 1,245만 원 | 1,995만 원 |
| 25% | 596만 원 | 996만 원 | 1,596만 원 |
| 30% | 497만 원 | 830만 원 | 1,330만 원 |
표의 금액은 한 달 외국인 환자 매출(부가세 제외)입니다. 예를 들어 수수료 20%를 내는 의원의 외국인 환자 매출이 한 달 1,000만 원이면 수수료는 200만 원이고, 스탠다드 정액 149만 원보다 51만 원이 더 나갑니다. 1회성 비용은 표에서 뺐습니다.
이 표는 같은 매출을 수수료 없이 직접 받았다고 가정한 비교입니다. 메디비서는 매출이나 환자 수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우리 병원 숫자로 판단하는 순서
표를 원장님 병원에 맞춰 읽으려면 숫자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진료 장부와 에이전시 정산 내역에서 뽑을 수 있습니다.
- 지난 6개월 외국인 환자 매출을 달마다 적습니다. 평균 하나로 보면 매출이 몰린 달과 빈 달이 가려집니다.
- 같은 기간 에이전시에 낸 돈을 모두 더합니다. 수수료와 별도로 낸 통역비·픽업비까지 넣어야 실제 비율이 나옵니다.
- 낸 돈 합계를 외국인 환자 매출(부가세 제외)로 나눕니다. 이것이 원장님 병원의 실제 수수료율입니다.
- 위 표에서 그 수수료율 줄을 찾아 달마다 매출이 표의 금액을 넘었는지 봅니다. 넘은 달이 많을수록 정액형 쪽이 덜 나갑니다.
- 다시 온 환자 비율도 확인합니다. 재방문 환자에게도 수수료가 붙는 계약이라면 그만큼 정액형 쪽으로 기웁니다.
외국인 환자 매출이 거의 없는 병원이라면 표보다 첫 문의를 받을 준비가 먼저입니다. 이 경우는 피부과 외국인 환자 유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부터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계산기에 안 나오는 차이
환자 연락처. 에이전시를 거친 환자의 연락처가 에이전시에만 남으면, 그 환자가 다음 해에 다시 와도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의 재방문 조항을 확인하세요. 병원에 직접 연락한 환자는 연락처가 병원에 남습니다.
첫 환자까지 걸리는 시간. 에이전시는 이미 가진 환자 흐름으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병원 이름으로 글을 쌓는 정액형은 글이 검색과 AI 답에 잡히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메디비서는 체험 7일·14일·21일째에 그때까지 올라간 글과 들어온 문의를 숫자 그대로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법적 확인. 수수료형을 쓸 때는 상대가 등록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등록하지 않은 사람에게 환자를 소개받으면 병원의 유치의료기관 등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24조). 수수료율 기준은 의료관광 에이전시 수수료는 보통 몇 %인가요?에 정리했습니다.
두 방식을 같이 쓰는 방법
두 방식을 함께 써도 됩니다. 지금 에이전시로 오는 환자는 그대로 받으면서 병원 이름으로 된 3개 언어 사이트와 상담 창을 따로 여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들어온 문의가 쌓이는 만큼 수수료로 받는 환자 비중을 줄여 가면 됩니다. 달마다 직접 문의 수와 에이전시 환자 수를 나란히 적어 두면 언제 계약 조건을 다시 협상할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메디비서는 이 두 번째 길을 맡습니다. 원장님 병원 이름으로 일본어·영어·중국어(번체) 글을 올리고 들어온 문의에 AI 코디가 24시간 답합니다. 글마다 문의와 예약이 몇 건인지는 원장님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메디비서는 환자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요금은 환자 수와 상관없는 정액입니다.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작동 방식에 있습니다.
원장님 병원의 숫자로 직접 넣어 보시려면 요금 화면 계산기에 한 달 외국인 환자 매출과 지금 내는 수수료율을 넣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정액형은 환자가 오지 않아도 돈이 나가나요?
메디비서 요금에 월 구독료 말고 다른 비용이 있나요?
수수료형 계약에서 통역비도 수수료에 포함되나요?
출처
- 청년의사 2016.11.14(수수료율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1차 실태조사 통상 수수료 11~25%)
-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을 위한 통합 고시(보건복지부고시 제2025-72호) 제2조·제3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12호(외국인환자 유치 국내광고 금지)
-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해외진출법 제24조
- 메디비서 요금(스탠다드 149만 원·프로 249만 원·프리미엄 399만 원, 부가세 별도)
- 보건복지부 2024.12.30,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2판): 유형별 의료광고 사례 및 체크리스트(첨부 PDF 본문 94쪽 외국인환자 유치 국내광고 Q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