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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마케팅 예산, 외국인 환자 몫은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짧은 답

외국인 환자 몫은 원장님 병원의 목표 외국인 환자 수와 채널별 환자 한 명당 비용에서 거꾸로 계산합니다. 먼저 예산을 외국어 사이트·상담 인력처럼 매달 같은 고정비와 유치 수수료·검색광고처럼 환자나 클릭에 따라 늘어나는 변동비로 나눕니다. 유치 수수료는 의원은 총 진료비의 30%, 병원·종합병원은 20%를 넘을 수 없으니(통합 고시 제3조) 이 상한까지 넣어 계산합니다.

원장님 병원 숫자로 매달 나가는 수수료를 계산해 보세요.

수수료 계산하기

고정비와 변동비부터 나눕니다

2025년 외국인 환자 201만 명 가운데 피부과 환자가 131.3만 명, 62.9%였습니다. 그래서 피부과는 외국인 환자 예산을 따로 떼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예산을 세울 때 첫 단계는 돈이 나가는 방식을 둘로 나누는 일입니다.

항목 나가는 방식 확인된 기준
외국어 사이트 운영 고정비(매달 같음) 병원 견적과 계약
외국어 상담 인력 고정비 코디네이터 연봉 중앙값 3,700만 원,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과 퇴직금을 더해 1년 약 4,377만 원
유치 수수료 변동비(진료비에 비례) 의원 30%, 병원·종합병원 20% 상한
외국어 검색광고 변동비(클릭마다) 광고주가 정한 최대 클릭당비용 이하로 청구
국내 검색광고 변동비(클릭마다) 네이버 파워링크 입찰가 클릭당 70원~10만 원

고정비는 환자가 적은 달에도 같은 돈이 나가고, 환자가 많은 달에도 더 늘지 않습니다. 변동비는 환자나 클릭이 늘면 같이 늘어납니다. 유치 수수료는 부가세를 뺀 총 진료비에 매기고, 통역·교통·숙박 같은 비의료 서비스 비용은 수수료 밖에서 따로 나갑니다(통합 고시 제2조). 상담 인력 비용의 계산은 코디네이터 채용 비용에, 수수료를 뺀 뒤 시술 한 건에 남는 금액은 수수료 20%를 빼면 얼마 남나요?에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 몫은 거꾸로 계산합니다

예산을 매출의 몇 %로 먼저 정하면 병원 사정과 맞지 않기 쉽습니다. 목표 환자 수에서 출발해 거꾸로 올라가는 편이 근거가 분명합니다.

  1. 한 달 목표 외국인 신규 환자 수를 정합니다.
  2. 그 환자가 어느 채널로 올지 나눕니다. 유치업체를 거치는 환자와 병원에 직접 연락하는 환자로 나눕니다.
  3. 수수료 채널의 환자 한 명당 비용을 지난 정산 내역으로 구합니다. 평균 총 진료비 × 수수료율 + 환자별 별도 비용입니다.
  4. 외국인 환자 예산 = 직접 채널 고정비(사이트 운영비 + 상담 인력비) + 외국어 광고비 + 수수료 채널 환자 수 × 3번 값
  5. 직접 채널의 한 명당 비용은 (고정비 + 외국어 광고비) ÷ 한 달 직접 온 환자 수로 달마다 따로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외국인 환자 매출 목표가 1,000만 원이고 그중 절반이 수수료 20% 유치업체를 거친다면 수수료 예산은 100만 원입니다. 의원이라면 이 수수료율은 30%를 넘을 수 없습니다. 직접 채널은 고정비가 커서 환자가 적을 때 한 명당 비용이 높고, 환자가 늘수록 한 명당 비용이 내려갑니다. 수수료 채널은 환자가 늘어도 한 명당 비용이 같습니다. 두 채널의 한 달 비용이 같아지는 외국인 환자 매출은 직접 채널의 월 고정비를 수수료율로 나누면 나옵니다. 같은 매출을 직접 받는다고 가정하면 매출이 그보다 클 때 직접 채널 쪽이 덜 나갑니다.

국내 환자 예산과 같은 단위로 놓습니다

국내 환자 예산은 대개 검색광고처럼 환자가 오기 전에 나가는 돈입니다. 네이버 사이트검색광고(파워링크)는 입찰가를 클릭당 70원부터 10만 원까지 정할 수 있고, 노출 순위는 입찰가와 검색어·사이트 콘텐츠의 연관성, 소재 품질을 함께 보고 정해집니다. 대상 매체에 의료광고를 하려면 미리 심의를 받아야 하고 심의 수수료는 자율심의기구가 정합니다(의료법 제57조). 국내 미용 의료 앱의 입점비와 광고비는 미용 의료 앱 입점 수수료·광고비에 따로 있습니다.

국내와 외국인 예산을 비교할 때는 둘 다 환자 한 명당 비용과 환자 한 명당 매출로 바꿔 나란히 적습니다. 한 명당 매출에서 한 명당 비용을 뺀 금액이 큰 쪽이 같은 돈으로 더 많이 남기는 채널입니다. 외국인 환자는 객단가와 재방문 여부가 나라마다 다를 수 있으니 국가별로 나눠 적으면 더 정확합니다.

예산을 정한 뒤 달마다 볼 것

  • 채널별 신규 환자. 상담 기록에 유입 경로를 남겨 국내·외국인, 유치업체·직접 연락으로 나눕니다.
  • 재방문 수수료. 다시 온 환자에게도 수수료가 붙는 계약인지 표시합니다. 붙는다면 그 환자는 다음 해에도 변동비입니다.
  • 외국어 광고의 노출 지역.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광고는 금지되고(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12호), 유치의료기관은 공항·면세점 같은 정해진 장소에서 미리 심의를 받아 외국어 의료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15조).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2024.12)은 등록한 유치의료기관이 글로벌 인터넷 매체나 외국어 홈페이지에서 외국어로 의료정보를 소개하면 내국인 대상으로 보기 어려워 국내광고에 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치료경험담이나 수술 장면은 넣지 않아야 한다고 적습니다. 구글 애즈의 기본 위치 옵션은 물리적 위치(사용자가 있거나 자주 가는 곳)와 관심 위치를 모두 써서 게재 지역을 정하니 설정을 확인하고, 애매하면 관할 보건소에 묻습니다.
  • 고정비의 한 명당 비용. 직접 온 환자가 늘수록 이 값이 내려가는지 봅니다. 내려가지 않으면 사이트와 창구 어디에서 문의가 멈추는지 살핍니다.

메디비서는 원장님 병원 이름의 3개 언어 사이트와 24시간 AI 코디를 환자 수와 상관없는 월 정액(스탠다드 149만 원부터, 부가세 별도)으로 운영하니 고정비 칸에 들어갑니다. 지금 내는 수수료가 한 달에 얼마인지는 요금 화면 계산기에 매출과 수수료율을 넣으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출의 몇 %를 마케팅에 쓰는 게 적당한가요?
비율 하나로 정하면 병원마다 다른 객단가와 환자 구성이 빠집니다. 원장님 병원의 지난 기록에서 채널별 환자 한 명당 비용과 환자 한 명당 매출을 구한 뒤, 목표 환자 수를 곱해 예산을 세우는 편이 근거가 분명합니다.
외국인 환자가 아직 없으면 예산을 어떻게 잡나요?
지난 기록이 없으면 변동비를 계산할 숫자가 없으니 고정비부터 정합니다. 외국어 사이트와 문의를 받을 창구처럼 첫 문의를 받기 위한 비용을 먼저 잡고, 석 달쯤 문의 수와 예약 수를 모은 뒤 그 숫자로 변동비 예산을 다시 세웁니다.
외국어 검색광고도 국내 검색광고처럼 클릭마다 돈이 나가나요?
구글 애즈의 클릭당비용 입찰은 광고 클릭마다 비용을 내는 방식이고, 광고주가 정한 최대 클릭당비용을 넘지 않는 금액이 청구됩니다.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광고는 의료법 제56조 제2항 제12호로 금지되니 광고를 보여 줄 지역 설정은 관할 보건소에 확인한 뒤 정하세요.

출처

  1.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을 위한 통합 고시(보건복지부고시 제2025-72호) 제2조·제3조
  2. 보건복지부 2026.4.24 보도자료(2025년 외국인 환자 201만 명, 피부과 131.3만 명·62.9%)
  3. 네이버 광고 고객센터 FAQ(입찰가는 무엇인가요?, 최소 70원~최대 10만 원)
  4. Google Ads 고객센터: 클릭당비용(CPC) 정의
  5. Google Ads 고객센터: 지리적 위치 타겟팅 정보
  6.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법 제56조·제57조
  7. 국가법령정보센터, 의료해외진출법 제15조(의료광고에 관한 특례)
  8. 보건복지부 2024.12.30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2판): 유형별 의료광고 사례 및 체크리스트」 첨부 PDF, 외국인환자 유치 국내광고 Q&A
  9. 메디비서 조사(잡코리아 외국인 환자 코디네이터 채용공고 23건, 2026년 8~9월, 연봉 중앙값 3,700만 원)